TAEYONG KIM

Rosé de Gambrinus KIM

람빅 특유의 쿰쿰함은 덜하나 밸런스는 더욱 잘 잡혀진 맥주.

Oude Geuze Boon KIM

가게일 미친 듯이 하고 퇴근하자 마자 바로 펍으로 달려와 마신다. 이제 람빅에 더욱 익숙해진 듯.

Kriek Boon KIM

람빅에 조금 더 익숙해진 듯.

Porter KIM

파운더스의 기본형 포터는 처음 마시는데 역시 해당 브루어리 특유의 향과 맛이 상급형에 뒤지진 읺는다.

Oude Geuze Boon KIM

객관적으로 맛있긴 한데 람빅에 적응이 덜 된 내 혀를 탓하며 조금 더 감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