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V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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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months ago
향이 굉장히 화사하면서 복합적이었다. 과일향이나 꽃향기와 같이 화사한 쪽이었고, 계속 맡게 되는 향이었다. 숙성이 얼마 안돼서 더욱 그랬던 것 같다. 맛은 신맛이 생각보다 강하지 않았고, 밸런스가 좋으면서 굉장히 깔끔했다. 피니쉬도 그리 길지는 않았다.
over 3 years ago
Pycha rzeczy, wjadomka. Jakby tegoroczne aż tak stajnią nie dawało, ale wciąż dzikie i bogate w smaku.
over 3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