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ship Taphouse

Address: 도산대로25길 43, Seoul, Seoul - South Korea

Checkins

20

Avarage rating at this location

2.81

 

진원 김

얼마 전에 바틀을 맛있게 마셔서 그런지 드래프트는 조금 아쉬운 것 같다. 블루베리가 터질말 말랑 생각보다 정제된 느낌이다. 향도 파워가 약간 약한 것 같다. 그래도 전반적인 은은함과 밸런스는 꽤 훌륭하다.

4.0

about 1 year ago

 

진원 김

정석적인 괴즈의 맛이다. 상큼한 맛이 팡팡 튀어오른다. 날씨가 더워지니까 벌컥벌컥 마시게 되는 것 같다.

4.0

about 1 year ago

 

Seokjin Jeong

2024.05.11.

0.0

about 1 year ago

 

kirin

Always nice.

4.5

about 1 year ago

 

진원 김

영한 람빅답게 톡톡 튀고 마신 후 입 안에 여운이 많이 남는다. 묵직한 느낌은 확실히 없지만 마신 후 텁텁한 느낌이 그리 나쁘진 않다. 향도 확실히 약하게 나는 느낌이다. 올드 깐띠옹 괴즈보단 워터리한 느낌은 적고 약간 진득한 질감을 느낄 수 있다.

4.25

about 1 year ago

 

진원 김

달콤하고 감칠 맛이 잘 난다. 체리 맛이 아주 타격감 있게 난다. 재밌게 마실 수 있는 크릭이다.

4.0

about 1 year ago

 

kirin

Zwanze Day in Korea with my Seoul-mate Hye Kyoung. Dearest friend for almost 20 years now

4.5

about 1 year ago

 

Seokjin Jeong

2024.04.20. Ah.. the scent of poultry farms..! Covered by its wild funkiness the subtle and mild flavors of grapes could be found. Mildly sour, and rather more watery than the last batch. Smooth mouthfeel. Medium-bodied.

0.0

about 1 year ago

 

Seokjin Jeong

2024.04.20. Nothing much going around here, but I found this batch quite mild and more watery than the bottled ones.

0.0

about 1 year ago

 

Seokjin Jeong

2024.04.20. Bottle on 3 Dec 2020. Soft acidity with the flavors of grapes and apple. The overall character of this beer was caramel and apple. Were those the result of the amphorae aging..? Smooth mouthfeel. Light-bodied. Buttery… but why…?

0.0

about 1 year ago

 

진원 김

바틀 못지 않게 탭도 밸런스가 뛰어나다. 드래프트 치고 나름 질감도 묵직하고 은은한 체리 향이 인상적이다. 크릭치곤 혀가 덜 피곤하고 마신 후 감칠 맛도 적당히 잘 나는 것 같다. 상큼한 맛도 충분한 것 같다.

4.5

about 1 year ago

 

Seokjin Jeong

2024.04.20. Too much seaweed characters.. I repeat, too much…! The base was a quite moderate lambic with citrusy sourness and stone-fruit-like sweetness. But the flavors were not so impressive that the seaweed characters overtook the whole palate.

0.0

about 1 year ago

 

진원 김

현지 양조장에서 느낀 타격감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그레이프 에일의 느낌도 강하게 난다. 포도를 아주 진하게 잘 사용했다. 끝나고 텁텁한 느낌이 생각보다 잘 안 든다. 역시 람빅은 몇년 묵혀야지 더 강력한 것 같다. 맑은 질감보다 묵직한 질감이 잘 느껴진다. 향도 아주 튀지 않고 은은하다. 약간 새콤달콤한 맛도 난다. 뒤에 약간 튀는 맛도 난다. 마지막 아래쪽 마실 땐 질감도 부드럽고 향이 조금 더 진해진다.

4.5

about 1 year ago

 

민규 신

살짝 푸릇한 토마토와 토마토 리프, 올리브, 레몬, 사과 바다에서 바로 건져올린 얇은 잎 해조류 신선한 향기와 아이오딘 향, 신선한 굴, 멍게의 바다향, 굴 껍데기같은 석회 느낌 산미가 아주 높진 않아서 좋고 옅은 단맛, 밸런스 좋은 짠맛, 굴 껍

4.5

about 1 year ago

 

진원 김

미역처럼 미끄러운 질감. 복숭아 느낌이 은은하게 난다. 드래프트 람빅답게 묽은 느낌도 강하다. 마신 후에도 뭔가 입 안이 꽉 차는 여운이 난다. 해조류 느낌이 강하다. 크게 한방 터뜨리면 좋을텐데 그런 느낌은 잘 안 나서 아쉽다. 복숭아 등 과일 맛이 더 쎄게 치고 들어왔으면 좋았을 것 같다. 막판에 신 맛이 조금 더 치고 올라오는 느낌이다.

4.0

about 1 year ago

 

Dmitry Bykov

Возможно челам стоит стрельнуть домашний лактобленд у бигвилладж

4.5

over 1 year ago

 

어쩌다 마주한

드래프트와 병입 맥주의 차이가 이리도 극명하다니!

0.0

over 1 year ago

 

Bob Malay

4.4. Fou foune on tap?! I’ve missed my sours lol

4.5

over 1 year ago

 
4.5

over 1 year ago

 

Seokjin Jeong

2023.10.05. This was the draft version presumably of 2022/2023 vintage. Way more drinkable and cleaner than the bottled version. I was glad that I tried this.

0.0

over 1 year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