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onjae Jeong

Seoul / Brussels

Korean Lambic Lover!

Checkins

278

General rating

3.81

 

Le Plaisir 2022 Jeong

생각보다 섬세했구나. 이쁘다. 시간 갈수록 포도 껍질에 남은 캐릭터가 굿굿 은은한 복숭아스럽기도

4.0

12 months ago

 

Piacere (2023) Jeong

산지오베제는 아직 생소하다. 다른 포도들보단 탄닌, 그래시, 얼씨함이 살짝 더 있는 듯

0.0

12 months ago

 

Blåbær Lambik (Blueberry Lambic) (2023) Jeong

막 엄청나게 달고 블루베리 캐릭터 뿜뿜했었던 기억이었는데 맞다, 블루베리는 엄청 달지 않은 과일이었다. 나는 이정도가 더 좋은 듯 쿰쿰하이

0.0

12 months ago

 

Gueuze (2023) Jeong

약간 떫은 느낌이 좀 있었음

4.0

12 months ago

 
4.5

12 months ago

 

Sophia Lambic (2023) Jeong

암포라의 힘인가 고소함 좋고 근데 약간 버터 느낌도

4.0

12 months ago

 
4.5

12 months ago

 

50⁰N-4⁰E (2023) Jeong

요벙것도 맛 좋다. 포도 느낌이 낭낭

4.5

12 months ago

 

Ashanti (2023) Jeong

Thanks to Etienne P.

4.5

about 1 year ago

 
0.0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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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1 year ago

 

Zwanze 2024 - MMXXIV Jeong

김, 미역향 김부각 좀 더 짠 맛있고 조미김 느낌이 약간 떫은 느낌도 있고 은근히 백포도 느낌도. 난 너무 좋다ㅑ

4.5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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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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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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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1 year ago

 
5.0

about 1 year ago

 

Lou Pepe Kriek (2013) Jeong

완벽한 밸런스

0.0

about 1 year ago

 

Lou Pepe Kriek (2014) Jeong

탭으로 먹으니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너티한 캐릭터가 살짝 약했음

0.0

about 1 year ago

 
0.0

about 1 year ago

 

Saint Lamvinus (2016) Jeong

좀 더 쿰쿰하거나 쥬시하거나 했었다면 좋았을 거 같음. 오히려 드링커블해서 좋을지도

0.0

about 1 year ago

 

Zwanze 2014 - Cuvée Florian Jeong

질감이 말 안된다 딸기 느낌나는 체리 상당히 프루티함 맛 좋다

0.0

about 1 year ago

 
0.0

about 1 year ago

 
0.0

about 1 year ago

 
4.5

about 1 year ago

 

Blåbær 2020 Jeong

약간 스모키한 캐릭터가 있음. 상당히 펑키하고 생각보다 프루티하진않음 그래도 맛있다

0.0

about 1 year ago

 
0.0

about 1 year ago

 

Classic Gueuze (2004) Jeong

올드람빅 매력의 정수

5.0

about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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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1 year ago

 

Lambic Vin Jaune / La Vie est Belge (2016) Jeong

형용하기 어려운 고소함이 있음 맛있다. 약간은 오래된 꿀 향 우디하고 산미랑 단맛의 밸런스가 참 좋음 어떤 음식이랑 먹어도 잘 어울릴 듯

4.5

about 1 year ago

 

Lou Pepe Kriek (2020) Jeong

너티한 캐릭터가 일품이다. 약간 플로럴함이 남는 체리 입 안에서 부서지는 느낌이 아주 좋음 약간은 쨍한듯한 과일 캐릭터가 남긴함

0.0

about 1 year ago

 

Mourvèdre/Carignan Jeong

고소한 감칠맛이 예술 포도 캐릭터를 람빅과 어울리게 아주아주 잘 살렸네 질감이 살짝 날카로움. 약간 비릿한 느낌이 살짝 있음 마지막에

0.0

about 1 year ago

 

Nuit Bruxelloise (2018) Jeong

포도껍질 느낌 뿜쁨 Racine 포도 방구향 ㅋㅋ 맛있음 밸런스 굿굿

0.0

about 1 year ago

 

Sang Bleu (2023) Jeong

부재료의 캐릭터 확실하고 산미 아주 또렷하고. 단 맛이 산미에 비해 부족했지만 절대적으로는 확실히 달다. 이렇게 자기 주장 강한 캐릭터들을 완벽하게 구현해내는 것도 대단한 능력이다.

4.5

about 1 year ago

 

Ashanti (2023) Jeong

오늘은 약간 민티한 느낌이 있구나. 마시면 당연하게 오는 후추 캐릭터. 산미, 달달함, 펑키함, 부재료의 캐릭터의 조화가 완벽하다. 기름진 꼬치구이, 후추 듬뿍 뿌려진 카르보나라 혹은 스테이크가 떠오른다. 예술이다.

5.0

about 1 year ago

 
0.0

over 1 year ago

 
0.0

over 1 year ago

 

Blåbær Lambik (Blueberry Lambic) (2023) Jeong

펑키, 쥬시, 산미, 달달함, 마우스필까지 완벽한 밸런스

4.5

over 1 year ago

 

Moriau Oude Geuze Vieille Jeong

쇠 맛은 아직도 튀는구나

3.5

over 1 year ago

 

Fou’ Foune (2022) Jeong

참 맛있게 잘 익었다. 오히려 신선할 때 보다 거슬리는 게 없으니 프루티함이 더 강조되는 듯 하다. 아직 짱짱한 산미가 남아있음

4.5

over 1 year ago

 
4.0

over 1 year ago

 

Ashanti (2023) Jeong

풋풋, 알싸한 후추향. 비 온 다음날 풀에 적당히 볶은 후추를 싸서 먹는듯한 향. 약간 떫은 느낌 있으면서도 산미랑 후추 풍미가 참 좋고 마지막에 살살 달갈함이 올라오는게 미쳤네. 약간 나무 씁쓸함까지 완벽

5.0

over 1 year ago

 
4.0

over 1 year ago

 
4.0

over 1 year ago

 

60 Minute IPA Jeong

출장뽕으로 +0.3

4.0

over 1 year ago

 

Lou Pepe Gueuze (2011) Jeong

Thanks to Hazy B.

4.0

over 1 year ago

 
4.5

over 1 year ago

 

Fou’ Foune (2023) Jeong

시원할 때 먹으면 살짝 어 이거 뭐지? 함. 살구의 캐릭터가 잘 살아있는만큼 다른 요소들이 약하게 느껴짐. 뭔가 살구 음료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들다가도 에어링좀 되고 온도 올라가니 복합미가 쫙 올라옴. 아주 잘 뽑혔다 올해 푸푼!

4.5

over 1 year ago

 
4.0

over 1 year ago

 
0.0

over 1 year ago

 

Initiale B&b Jeong

마무슈같은 엘더플라워, 꽤나 젠틀한 모든 캐릭터, 스톤프룻 느낌은 적은 괴즈에 목구멍에 남는 스파이시 살짝. 민티함, 풀 씹는 느낌도 살짝 첨가 좋다. 약간 흰후추 느낌도 있는 듯

4.25

over 1 year ago

 

Zwanze 2021 - Parasol Jeong

점점 재밌고 맛있어지는 재밌는 친구

4.5

over 1 year ago

 

Grand Cru Bruocsella Lambic Bio (2015) Jeong

묵으면 묵을수록…..

4.5

over 1 year ago

 

Grand Cru Bruocsella Brut (2015) Jeong

충격적으로 맛있다 진짜.

5.0

over 1 year ago

 
0.0

over 1 year ago

 

Lou Pepe Gueuze (2008) Jeong

참기름 짜고 남은 고소~~~~~ 한 향, 풍미. 펑키함 확실하고 젖은 가죽내 확실히 풍겨주고. 맛에선 아직 핵과류 맛이 꽤나 쨍쨍하게 남아있고 약간은 축축한 나무 씹는듯한 풍미가 기분 좋다. 워낙 쨍쨍해서 목구멍에 살짝 타르티함이 남음 굿

5.0

over 1 year ago

 

Lou Pepe Kriek (2016) Jeong

생각보다 프루티함은 많이 살아있는데 씨앗의 너티함은 많이 죽은 거 같네. 그래도 많이 좋당.

4.5

over 1 year ago

 

Cuvée Saint-Gilloise (Champions) (2003-2004) Jeong

홉의 산뜻한 풀 향이 지금 딱 제대로 젠틀하게 잘 어울리네 다른 요소랑

4.5

over 1 year ago

 

Cuvée de l’Espérance Jeong

꼬냑, 풀, 꿀향. 꼬냑 배럴의 캐릭터가 모든 밸런스를 잡아주네 와 ㅋㅋ 좋다 진짜

4.75

over 1 year ago

 

50 Degrees N - 4 Degrees E (2012) Jeong

향은 워터리할 거 같았으나 플로럴, 스모키, 고소한 꼬냑, 산미 살짝은 짠 맛이 아주 좋네

4.25

over 1 year ago

 

Gewurztraminer Lambic (2020) Jeong

점점 맛있어지네 요놈도

4.5

over 1 year ago

 
4.25

over 1 year ago

 
4.25

over 1 year ago

 

Divin Lambic Jeong

생각보다 떫은 느낌, 브렛의 느낌이 딱이고, 젠틀하게 잘 떨어짐. 약간 스파이시함도 살짝 있음 전체적으로 아주 잘 익은 것 같음ㅋ

4.5

over 1 year ago

 

Divin Lambic Jeong

생각보다 떫은 느낌, 브렛의 느낌이 딱이고, 젠틀하게 잘 떨어짐. 약간 스파이시함도 살짝 있음 전체적으로 아주 잘 익은 것 같음ㅋ

4.5

over 1 year ago

 
4.25

over 1 year ago

 
4.5

over 1 year ago

 

Lambic Grenache Blanc (2021) Jeong

내가 알던 그리나슈 블랑 2021이 맞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농담이고 1년전에 비해 정말 잘 차분해졌다. 에이징의 좋은 사례.

4.75

over 1 year ago

 

Menu Pineau (2019) Jeong

와 미쳤넹 밸런스가 진짜 미쳤다 흠 잡을 곳이 없다. 최고의 백포도 람빅 중 하나.

5.0

over 1 year ago

 

Racine 2022 Jeong

어우 역시 람빅은 병 바 병인가. 몇주전 마셨던 애랑은 완전히 다르다.

4.5

over 1 year ago

 
4.25

over 1 year ago

 

Berce Jeong

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 엘더플라워 같은 꽃을 생으로 씹는 느낌이랄까. 살짝 매운 느낌도 있고 민티하기도 하고. 멍게의 플로럴함!!!!!!! 찾았다 ㅋㅋㅋㅋㅋㅋ

3.5

over 1 year ago

 

Camerise (2021) Jeong

탭이랑 달리 병은 엄청 탄산감이 있네. 이 탄산이 좀 방해하는 느낌. 그래도 캐머레이즈 과일 느낌이 아주 잘 살아있으뮤

4.25

over 1 year ago

 

Sang Bleu (2023) Jeong

가볍게 마시기 좋냐? 그러면 4.5 집중해서 테이스팅이냐? 그러면 4.25 다소 단조롭지만 댕댕이나무열매 캐릭터를 워낙 젠틀하게 잘 살렸음.

4.25

over 1 year ago

 
4.0

over 1 year ago

 

Saint Lamvinus (2009) Jeong

피크이지 않을까 지금이. 적당히 타르티함에 포도 껍질 + 포도 단 맛 묵직하게 오면서도 젖은 나무, 우디함이 확 오면서 기저에 쿰쿰함이 확 깔리네.

4.75

over 1 year ago

 

Saint Lamvinus Grand Cru (2018) Jeong

진짜 정점이다 정점. 2009에 비해 영한감이 있긴 하지만 너무 좋음 마시고 나서 느껴지는 쿰쿰한 콧김이 너무 예술이다. 프루티함, 우디함, 달달함, 타르티함 뭐 하나 흠잡을 곳이 없다.

5.0

over 1 year ago

 

Drogone Lambic (2022) Jeong

조금만 더 있으면 딱 마시기 최고일 듯

4.5

over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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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1 year ago

 

Grand Cru Bruocsella Brut (2016) Jeong

어우 맛있다 미네랄 느낌의 감칠맛이랑 마지막에 쳐주는 고소함이 예술이다

4.5

over 1 year ago

 
3.75

over 1 year ago

 
0.0

over 1 year ago

 
3.5

almost 2 years ago

 
4.0

almost 2 years ago

 
4.5

almost 2 years ago

 
4.25

about 2 years ago

 

Gueuze Loerik (2018) Jeong

시간이 좀 더 필요할 듯. 고소한 배럴느낌은 좋으나 핵과류 산미가 살짝 튀고 (와중에 복숭아 느낌 개좋음) 탄산감이 부족 그런데도 절대적으로 맛있음.

4.0

about 2 years ago

 

Grand Cru Bruocsella Brut (2016) Jeong

괴즈냐? 아니다. 가볍다. 근데 복합적이면서 레이어가 삭삭삭 잘 부서진다. 마우스필부터 모든게 예술이다.

4.5

about 2 years ago

 

Saint Lamvinus (2022) Jeong

모든것을 다 받쳐주는 아름다운 펑키함. 묵혀놔도 아주 좋을 듯

4.25

about 2 years ago

 
4.25

about 2 years ago

 

Sang Bleu (2023) Jeong

4.4 라즈베리랑은 또 다른 폭신한 느낌의 쥬시함. 뭔가 몽글몽글한 과즙 느낌이 있다 해야하나 약간의 방구 펑키향도 있고 산미나 달달함이나 밸런스 굿

4.5

about 2 years ago

 
4.5

about 2 years ago

 

Gueuze 100% Lambic Bio (2015) Jeong

4.4 전체적으로 아주 밸런스 좋으나 딱 크게 튀는 캐릭터는 약함 누가 마셔도 맛있다 할 듯

4.5

over 2 years ago

 
4.25

over 2 years ago